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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혹은 판매 플랫폼에서 배송 관련하여 관리를 제대로 하는지 불투명하여 구매자 문의가 가장 많은 구간이지만 Qxpress가 직접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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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1-IN 처리를 Rongcheng 혹은 Virtual에서 했을 경우 Qxpress의 물류센터를 직접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단지 Qxpress 시스템만 거치는 것으로 대부분의 구매자 문의는 판매자 측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문의가 들어오면 판매자에게 문의하도록 유도. (채널톡 매크로 : #중국_Rongcheng, #중국_Vir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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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1-IN 처리를 Weihai에서 한 화물만 실제로 Qxpress의 Weihai 센터를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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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한국향 화물은 대부분 해상 운송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입항 후 통관이 완료되기까지 최소 5 영업일 이상 소요된다고 안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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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한도를 초과하는 전자제품의 경우 관세사무소 혹은 특송업체에서 추가 자료 제출 (가격 증빙자료 등)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공산품보다 통관이 더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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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유사한 외관의 헤어 드라이기, 의류 등 지재권 침해로 감정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빈번함. 통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역시 한국 세관의 규정에 따라 진행, Qxpress가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수취인이 직접 특송업체에 연락하거나 구매한 사이트를 통해서 판매자와 사후 처리 방법을 확인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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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결제한 날짜보다 판매자가 실제로 발송한 날짜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어져 (최소 몇 주) 주소를 변경하고 싶다는 문의가 종종 유입됨. 주소 변경은 Qxpress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부분으로, 화물이 한국 국내 배송사로 인계 되면 수취인이 직접 연락하여 수정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음. 단, 수정이 불가능할 수 있음. (채널톡 매크로 : #중국_주소수정(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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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은 1인 1개 수령 원칙이므로, 구매자가 2개를 한번에 주문했거나 1+1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판매자가 분할 발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구매자에게 사전에 통지하기 않기 때문에 1개만 수령했다며 채팅으로 문의가 유입됨. 이 경우 구매자가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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